[중부] 논타부리 - 꺼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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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논타부리 - 꺼끄렛

Naresuan 8 2227
저는 짜뚜짝 주말 시장에서 52번 버스(8밧)를 타고 다닙니다...

방콕에 머무르면, 딱히 갈 곳 없으면 마실 삼아서 주말에 다녀오곤 한답니다...


8 Comments
옌과제리 2010.04.26 09:58  
일상생활에 쓰이는 그릇과 도자기 굽는곳으로 유명하던데 맞는지요..
Naresuan 2010.04.26 10:00  
맞습니다... 그리고, 예술적인 도자기도 굽구 있습니다... ^^
동쪽마녀 2010.04.26 18:33  
주말에만 시장이 서고 평일에는 그냥 한적한 시골 마을이라는 얘길 들어서,
별 생각없이 토요일날 갔었는데,
제 취향상 그냥 평일날 가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번 여름에 가게 되면,
자전거 렌트해서 아이 뒤에 태우고 슬렁슬렁 마을 한 바퀴 돌아볼까,
그럽니다.
고맙습니다, Naresuan님.^^
Naresuan 2010.04.26 23:17  
길을 따라 섬 한바퀴는 5.2km입니다... ^^
2010.04.27 01:00  
여기는 주말에 가면 너무 사람에 치여서 저는 평일에만 갑니다. 평일이라해도 다 문열기 때문에 오히려 한적하게 사진찍고 하이킹하기에 좋죠...단,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은 정말 비추인 곳입니다. 해지면 할게 없어요..ㅜㅜ 밖에 나가기에도 별로 주인이 나가서 좋을게 없다고 위험하기만 하다네요. 필요한게 있으면 사다준다고 했었습니다.
Naresuan 2010.05.15 00:45  
사진 좀 올려주십시요... 님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해 보고 싶네요...

평일의 꺼끄렛이라~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상상해 봅니다... ^^
DD600 2010.05.15 00:36  
그럼...이곳에서 밤에 나가면 위험하다니요...  왜 그럴까요?  외국인들 이라고,  뺏어가려고 하나요?
이유를 모르겠네..  태국은 전국 어디나 친절하고  특히 강도는 없다고 하던데..제 상식이 잘못되었습니까?
Naresuan 2010.05.15 00:44  
분이라분이 말쓰한 것은 캄캄하니 어두워서 뮈험하다는 말입니다...^^

님의 상식은 정확합니다...

소수를 빼고 태국 어디를 가든지 99% 친절한 미소를 갖고 있는  태국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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