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도미토리 겸 카페
영원한 오빠야 옐로노친네가 드뎌 본격적으로 마술을 펼치는 카오산의 구 이지자리의 마루 도미토리 겸 카페입니다...어제 노친네를 왕창 부려먹고 ... 손님이 킹이잖아여...비빔밥 맛은 좋았는데 이 노친네 결정적으로 참기름을 안 넣어서.....라면도 맛이 좋다고 다른 이가 얘기를 하는데 글쎄요..ㅋㅋ<br><br>도미토리 90밧이고요....음료는 20밧 맥주는 60밧 수준입니다...많은 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바랍니다....이번 기회에 옐로 노친네를 좀 피곤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