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하루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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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만 하루투어

쩐의베트남 12 2106

 오전 7시 30분에 숙소로 픽업을 나온다.

숙소에서 40분가량 이동하면 팡아만투어를 시작하는 선착장에 도착하게된다.

이제부터 팡아만 투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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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트럭을 개조한 트럭을 타고 배까지 이동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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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투어배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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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일행은 30여명, 배가커서 널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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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발을하자 선원들이 콜라등의 음료를 서빙하고 있다.

배에서의 과일과 음료는 무료로 맘껏 마시고 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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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뒤로하고 팡아만을 향해 서서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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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은 이렇게 폼을잡고 기념촬영에 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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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구명쪼끼를 입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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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카누가 내려지고 동굴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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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타고가다가 만난 찍사?.. 

투어가 끝나고 항구로 돌아오면 하얀 플라스틱접시에 본인의 사진이

들어있다.1개에 2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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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미터의 터널을 지나면 동굴안의 넓은 공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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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행자들이 바위동굴안에 이런 공간이 있느것을 신기해 한다.

쩐의 공상이 사작된다.

이런곳에 집을 짓는다면.......

만수위때는 나갈수가 없을테고......

헬기를 타고 들어와야하나??????

고민에 빠지다가 결국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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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나와 배로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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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는 점심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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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만족한 점심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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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하면서 이동하다보면 제임스본드섬에 도착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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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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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의 포즈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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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섬의 뒷편이다, 여행자들의 흐름을따라 따라갔지만 별볼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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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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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다시출발하고 다른곳의 동굴 탐험과 카누를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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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모습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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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타기와 동굴탐험에 지친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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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요트가 정박한 해변이다.

이곳에서는 수영하는 시간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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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투어가 종료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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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의 태국 왕족일가의 달력이 눈에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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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로 귀환하는 시간이다.

이제부터 쑈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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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바꿔신어 멋도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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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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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땐싱도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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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율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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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한 인솔가이드의 역동적인 춤사위에 여행자들의 지루함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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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팡아만투어는 종료가 된다.

돌아오는 배안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가 여행의 운치를 한껏 더한다.

팡아만 투어를 정리하자면

카누를 타는 즐거움도있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있고,

점심먹는 즐거움도 있고, 투어를 리드하는 스텝들의 성의도 있는

추천할만한 투어인듯하다.

 

 

 

 

 

 

 


12 Comments
Naresuan 2010.05.10 14:57  
아름다운 사진이 사이트 광고 같이 느껴지군요...

아쉽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위 또는 아래에 워터마크를 하셔도 됐을 것인데...

아무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옌과제리 2010.05.10 15:09  
올리신사진 잘보았습니다..
독고현 2010.05.10 15:14  
사진 잘봤읍니다 ^^**^^

이투어는 쩐이 몇밧짜린가요?...
Naresuan 2010.05.10 15:25  
저의 경우는 팡응아만 일일투어로 작년에 800밧에 다녀왔습니다...

참고하세요...
날자보더™ 2010.05.10 23:18  
아니...어떻게 그 가격에...

그 가격에 가려면 어떻게 참고하면 되나요??
(쪽지로라도...험험)
Naresuan 2010.05.11 04:21  
아...

저는 암퍼 므앙(타운) 팡응아 여행사에서 갔습니다...

날자보더님이나 글올리신 분 처럼 뷔페는 없고요... 그냥 도시락... ^^;;

아르헨티나계 스페인 한명이랑 저랑 그리고 보트 운전하시는 무슬림 할아버지랑 단 3명이 조그만 배타고 갔었죠...

가격은 850밧 주라고 했던 것 같은데 흥정해서 깍았습니다... ㅋㅋ

아마도 날자보더님은 뷔폐식사만 따로 800밧 인것 같습니다... ^^;;
쩐의베트남 2010.05.10 15:29  
베트남에 있는 여행사 입니다.
인스팩션 다녀와서 사진 즐기시라 올린겁니다.
베트남에 있는 여행사가 감히 태사랑 회원분들께  태국의 푸켓을 영업 목적으로 올린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푸켓알라뷰 2010.05.10 20:00  
저도 여행사 광고인가했는데 오해였군요^^;;
팡아만투어가 여러 프로그램이 있던데 팡아만투어를 했던분들도 또다시 가고싶은 생각들정도로 알차네요..
음식도 괜찮고 마지막 공연도 재밌겠어요~
날자보더™ 2010.05.10 21:48  
잘 봤습니다. 얼마 안 지났음에도 가물가물 거리던 기억에
불을 화~악 지펴주셨습니다.
윈디걸 2010.05.11 22:51  
으아..저도 팡아만투어 가고 싶었는데 ㅠㅠ
피피섬만 가보고 말았네요 ㅠㅠ 님 사진 보니까
너무 가보고싶어용!
DD600 2010.05.15 00:07  
트럭의 가운데 자리는 한국의 여성이 앉으면, 노인들이 뭐라고 하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리를 쩍...해야 하니까...  사진 잘 봤습니다.
아침 몇시에 출발하여, 몇시에  끝나셨나요..? 궁금해서요...
쩐의베트남 2010.05.15 12:20  
여성이라기는 뭐합니다.
11살 아이입니다,...
오전8시에 출발해서 호텔 돌아오니 오후5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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