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 우본 라차타니 - 파땜(ผาแต้ม)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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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싼] 우본 라차타니 - 파땜(ผาแต้ม) 국립공원

Naresuan 6 1887

태국 이싼(동북부) 지방 우본 라차타니의 콩찌암에 위치한 파땜(ผาแต้ม) 국립공원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6IpMfk_nZw

6 Comments
옌과제리 2010.06.08 09:53  
신귀한 돌이며 물웅덩이하며 정말 신기한곳입니다..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풍경사진 잘보았습니다..
Naresuan 2010.06.08 11:53  
수백만 전에 저곳은 바다였습니다...

이곳은 옌과제리님이 꼭 가보셔야할 곳 중에 한 곳일 것입니다...

선사시대의 바위 그림 & 폭포도 있고 꼭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보시기 바랍니다...

3000-4000년 전의 선사시대의 바위 그림은 아이 교육에도 좋습니다...

저는 걸어서 쌈판복 가니라 지나가다가 잠깐 들린 곳입니다...

도로에서 버섯 바위까지는 3km 이고, 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파땜 절벽은 5km입니다...

실제 거리는 3km & 5km이지만 산이어서 길이 경사가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alal 2010.06.08 10:33  
와 저 버섯같이 생긴 바위들~ 멋지네요~ 근데 궁금증이 저길...걸어서 다니셨어요? 엄청 더웠을텐데~
 태국에서 젤먼저 해가 뜨는곳이 저곳이군요. 구석구석 상세 실샷  잘보고 갑니다
Naresuan 2010.06.08 11:54  
걸어서 갔습니다... 제가 걸어서 콩찌암에서 쌈판복 가니라 잠깐 지나는 길에 들렸습니다...

어두워졌고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습니다...

볼 곳이 많은 곳이니, 기회가 되면 가보시기 바랍니다~
DD600 2010.06.08 15:43  
걷다가...어두워지고, 겁나진 않습니까..인적도 없고,  랜턴도 없고,  집도 안보일텐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피곤해서 자야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벌레도 겁나고, 혹시 들 짐승은 없습니까?
Naresuan 2010.06.08 15:56  
무서운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손에는 항상 몽둥이를 들고 다닙니다... 미친개떼들이 달려 들지 모르니까요...

가로등이 거의 없고 있는 곳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으니 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도로변에 있는 과일 또는 기타 음식 파는 곳에 보면 누울만한 곳이 있습니다...

널린게 벌레이고, 도로에는 짐승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님 태국 친구들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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