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 우본 라차타니 - 와린 짬랍(วารินชำ…
태국 이싼(동북부) 지방의 우본 라차타니에 위치한 와린 짬랍(วารินชำราบ) 타운입니다...
4 Comments
옌과제리
2010.06.07 09:38
재래시징에가면 볼거리도 많고 사고픈과일도많고 그중 무엇보다도 가장즐거운건 사람사는냄새가 물씬풍겨서 정말좋습니다..
태국에가면 꼭 우본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걸어오시는분중에 Naresusn님이 한분중에 아닐까생각이드는군요..
정겨운 사진 잘보았습니다..
태국에가면 꼭 우본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걸어오시는분중에 Naresusn님이 한분중에 아닐까생각이드는군요..
정겨운 사진 잘보았습니다..
Naresuan
2010.06.07 09:50
걸어오시는 두분은 서양 여자분들입니다...
저처럼 걸어서 여행하는 서양인들을 가끔 볼수 있습니다...
웬지 반갑다는 생각을 하죠... ㅋㅋ
와린 짬랍은 동북부의 마지막 기차 정거장이 있는 곳입니다...
기차를 이용해서 우본에 오신다면 와린을 꼭 들릴수 밖에 없죠...
므앙 우본으로 가는 썽태우(2번)은 기차역 앞에서 탈수 있으며 저녁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밤에 늦게 도착하시면, 뚝뚝이 택시를 이용하셔야겠지요...
저 같이 걷기 좋아하는 사람은 5km를 그냥 바람쐐면서 걸어가죠... ㅋㅋ
저처럼 걸어서 여행하는 서양인들을 가끔 볼수 있습니다...
웬지 반갑다는 생각을 하죠... ㅋㅋ
와린 짬랍은 동북부의 마지막 기차 정거장이 있는 곳입니다...
기차를 이용해서 우본에 오신다면 와린을 꼭 들릴수 밖에 없죠...
므앙 우본으로 가는 썽태우(2번)은 기차역 앞에서 탈수 있으며 저녁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밤에 늦게 도착하시면, 뚝뚝이 택시를 이용하셔야겠지요...
저 같이 걷기 좋아하는 사람은 5km를 그냥 바람쐐면서 걸어가죠... ㅋㅋ
옌과제리
2010.06.07 10:34
저도 처가에서 자전거또는 오토바이 없을때 시내까지 종종 마실을 나갑니다..
그무더운도로를 걷다보면 옷은 흠뻑젓고 얼굴은 벌써 익어서 빨갑니다..
쓸데없이 더운데 돌아다닌다고 잔소리도많이 듣곤하죠..
그무더운도로를 걷다보면 옷은 흠뻑젓고 얼굴은 벌써 익어서 빨갑니다..
쓸데없이 더운데 돌아다닌다고 잔소리도많이 듣곤하죠..
Naresuan
2010.06.08 12:07
저야 미쳐서 그런건데... 옌과제리님은 자전거 & 오토바이가 없을때...
그래서 지금은 제 얼굴인 현지인 처럼 아주 검어져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지금은 제 얼굴인 현지인 처럼 아주 검어져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