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깐짜나부리 - 므앙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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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옌과제리 2010.05.26 09:38  
도시가 잘정돈이 되어있군요..

강물을보니 낚시하고 싶어지네요..

근처에서 여섯명이 쌩쏨을 마시는듯하네요..소다병도 보이구..
Naresuan 2010.05.26 09:52  
현지인들이 사진속의 다리위에서 낚시를 하더군요...

고기 낚는 분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고기가 강물속에 있긴 하는지... ^^;;

더위 이길 장사 없다고... 태국인들, 특히 서민들은 더위를 술로 극복 한다는... ㅋㅋ
옌과제리 2010.05.26 15:02  
전 장인어른의 뒤를졸졸따라다니다가 한낮무더운 논두렁에앉아 장인께서 술한잔하세 하시면
그무더운곳에서 장인어른과 야동을 홀짝홀짝 마시곤했지요..

집에오면 검게탄얼굴에 술기운이오른 벌건얼굴로요..
지금생각하면 저도 참 미련한일이 아닐수 없지요..
Naresuan 2010.05.28 14:31  
장인 어르신도 술을 자주 애용하시나 보군요...

적당한 술은 육체적 &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비추죠... ㅋㅋ
수이양 2010.05.27 10:17  
므앙깐,,,? 이 뭐죠. 동네 이름인가요
Naresuan 2010.05.28 14:29  
므앙깐 = 깐짜나부리 타운입니다...

현지인은 므앙깐이라고 부릅니다...

치앙마이에서 치앙마이 현지인들이 "창마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요...

태국인의 언어적 습관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줄여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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