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피니 공원 탐험 (2탄)
조경을 잘 해놓은, 호수 한가운데의 섬


잔디밭 한 가운데에 있는 해 시계.

중국식 탑.

태국식 탑.

후문으로 나가는 길목...



잔디밭에 누워서, 그리고 벤치에 앉아 가만히 멍때리고, 잡지 한 권 읽으면서 시간 때우기..
방콕시내 여행중에 한가한 시간이었다.
이런 공원은 호주나 뉴질랜드의 대도시 지역에나 있을 법한데 방콕에도 이런 잘 꾸며놓은, 아름다운 공원겸 가든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이었다.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와 달리 바베큐 구워먹을 수 있는 시설이 없었고, 화장실은 다 돈을 받는 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잔디밭 한 가운데에 있는 해 시계.

중국식 탑.

태국식 탑.

후문으로 나가는 길목...



잔디밭에 누워서, 그리고 벤치에 앉아 가만히 멍때리고, 잡지 한 권 읽으면서 시간 때우기..
방콕시내 여행중에 한가한 시간이었다.
이런 공원은 호주나 뉴질랜드의 대도시 지역에나 있을 법한데 방콕에도 이런 잘 꾸며놓은, 아름다운 공원겸 가든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이었다.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와 달리 바베큐 구워먹을 수 있는 시설이 없었고, 화장실은 다 돈을 받는 다는 사실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