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트바자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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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나이트바자 가는 길에..

블루파라다이스 5 2247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 시간 즈음에 치앙마이에 도착 했습니다..

구경도 할겸, 저녁도 먹을겸 나이트바자엘 가다 접한

치앙마이의 첫풍경 이었습니다.

빨간색 썽태우가 지나 다니는데..

치앙마이 썽태우는 막혀있는 구조 였습니다..

나름 추운? 지역 이라서 그런지요..??

툭툭이 옆에 스페어 타이어가 있는게

재미 있기도 하네요....


with... DIKON D-1x /  MF NIKKOR 20mmF2.8 /  Hand-held
5 Comments
열혈쵸코 2011.01.29 17:06  
밤거리의 느낌이 좋네요.. ^^
도로에서? 길을 건너시다가 찍으셨나봐요..
블루파라다이스 2011.01.30 21:33  
네~ 길을 건너다

색다른 툭툭이와 빨간 썽태우가 지나기에 찍었습니다..^^
포맨 2011.01.30 02:21  
필카는 핸드헬드로 찍으면 2컷중 한컷은 아예 못봐줍니다.
이럴땐 아예  삼각대를 일각대삼아 찍는게 속 편하지요.
수전증이 점점 심해지는것을 사진으로 안다니까요....

교통수단도 지방마다 유행이 있더군요...
북부의 미니썽테우 보셨습니까?...
픽업도 4바이4가 많지요...

저는 고산정글이외에는 한기를 못느끼는데 다른분들은 북부에서 해지면 춥다고 하시더군요.
착한 뚝뚝기사 하나 엮어서 잘해주면 그 동네가 무척 재미있어 진답니다...
치앙마이 나잇빠사만 보면 되짚어지는 추억...

모여행사 처제 시집가서 잘 살고 있겠지요.
블루파라다이스 2011.01.30 21:35  
미니 썽태우 란것 있어요?

못봤습니다~^^

저도 요즘은 왜이리 수전증?이 심한지...

이번에 몇 안찍은 사진 에서도 쓸만한게 없어요..ㅠ.ㅠ
웰리 2011.02.18 18:02  
순간 치앙마이 길거리에 서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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