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래프팅
5월1일부터 9일까지 치앙마이로 자유? 배낭여행?
그동안 어부인과 주~욱 패키지만 다니다가 용기를내서 혼자[내나이 68세]
떠났지요,처음엔 불안과 초조... 그러나 막상 부딪쳐보니 해 볼만하드군요.
영어도 못하는데 한국사람은 한명도없고 [트래킹2박3일] 외국의 젊은이[6개국] 들과 함께하며 짧은 단어에 보디랭귀지를 혼합하니 뭐 그럭 저럭...
무척 즐겁고 스릴 넘치고[래프팅] 또다른 삶의 가치를 깨닳은것 같고,
아무튼 배낭 여행의 맛 을 조금은 알듯. 온지 며칠안됐는데 슬슬 여행자료 찾어보고 있는 나를 봅니다. 확실히 여행은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 어부인과 주~욱 패키지만 다니다가 용기를내서 혼자[내나이 68세]
떠났지요,처음엔 불안과 초조... 그러나 막상 부딪쳐보니 해 볼만하드군요.
영어도 못하는데 한국사람은 한명도없고 [트래킹2박3일] 외국의 젊은이[6개국] 들과 함께하며 짧은 단어에 보디랭귀지를 혼합하니 뭐 그럭 저럭...
무척 즐겁고 스릴 넘치고[래프팅] 또다른 삶의 가치를 깨닳은것 같고,
아무튼 배낭 여행의 맛 을 조금은 알듯. 온지 며칠안됐는데 슬슬 여행자료 찾어보고 있는 나를 봅니다. 확실히 여행은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742530687_d2374cc4_C5A9B1E2C1B6C1A4rafting.jpg)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742530687_fd41351c_C5A9B1E2C1B6C1A4rafting_bamboo.jpg)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742530687_667d077d_C5A9B1E2C1B6C1A4trek_rafting_group.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