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 사진 모음 7
깐차나 사진 모음 7
5 Comments
동쪽마녀
2011.12.18 14:02
역시 뭔가 낯이 익다 했더니 에라완이었구먼요.
맨 아래 사진 속 저 물고기들.
실제로 보면 꽤 크지요?
어우, 사람들은 저렇게 큰 물고기들 사이를 어찌 그렇게들
아무렇지도 않게 헤엄치며 노는지.ㅠㅠ
맨 아래 사진 속 저 물고기들.
실제로 보면 꽤 크지요?
어우, 사람들은 저렇게 큰 물고기들 사이를 어찌 그렇게들
아무렇지도 않게 헤엄치며 노는지.ㅠㅠ
클래식s
2011.12.18 16:48
위에 5개는 싸이욕 너이구요. 아래 5개는 에라완입니다. 물고기들 실제로 보면 크죠.
사람이 잡느냐 안잡느냐의 차이죠. 한국과의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잡느냐 안잡느냐의 차이죠. 한국과의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하로동선
2011.12.29 19:42
위에 사진 3장은 친숙하다 싶었는데 [싸이욕 노이 폭포]가 맞군요. 웨스턴들은 저기서 목욕같은 것도 하던데, 저는 미끄러질까봐 엄두가 안났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폭포 아래 수영장(?)에서 현지 아이들은 수영을 하던데, 물은 깨끗해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간 제 딸들은 수영하고 싶다고 조르고... 역시 애들은 어디가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태국남
2011.12.30 14:18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에라완까지 오토바이타고가다 뒤질뻔했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클래식s
2011.12.30 18:14
예.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공원 닫을 시간에 가서 이틀 연속으로 갔는데 밴들이 역주행 전속력으로 달려오는지라 깜놀 여러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