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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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ibob 3 2926

취향과 노는 스타일이 다른 우리 형제가 저녁에 이곳에 왔네요. 

형제가 오기에 너무 아름답네요. 담엔 여자랑 와야겠어요. 

저녁 야경이 너무 시원하네요. 알흠다운 밤입니다. 


#2011-07-18 19:14:50 먹는이야기에서 이동 됨]
3 Comments
주노앤준 2011.07.12 08:42  
와우, 정말 형제분들이세요? '취향과 노는 스타일' 뿐 아니라 외모도 많이 다르신데요. ^^ 그냥 친구분들처럼 보여요.
빙빙이 2011.07.13 14:12  
형제가 오기에는 너무 아름답다는 말에 혼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글렛티 2011.07.15 01:15  
ㅎㅎ 아름다운 야경도 좀 올려주시지~
닮지 않으신 듯 하지만 그래도 두분 다 서글서글해보이시는건
닮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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