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수상시장 풍경
일 시 : 2011년 8월 11일
출발지 : 파쑤멘거리(타이나라 여행사 앞)
인 원 : 약 12명
날 씨 : 하루종일 흐림
전날 예약한던 타이나라 여행사에서 또 수상시장을 가기로 맘먹고 출발..
나중에 알고 보니 로컬 사람들이 많이 가는 진짜 수상시장은 따로 있었다는..
(암퍼와였나..?? 예약해 놓고 못가서 안타깝지만 )
하지만 이곳도 주 대상이 외국인 관광객들이었지만, 그들의 살아가는 풍경을
멀리서 관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답니다.
배탈때는 쬐끔 겁났지만.. ㅋㅋ
출발지 : 파쑤멘거리(타이나라 여행사 앞)
인 원 : 약 12명
날 씨 : 하루종일 흐림
전날 예약한던 타이나라 여행사에서 또 수상시장을 가기로 맘먹고 출발..
나중에 알고 보니 로컬 사람들이 많이 가는 진짜 수상시장은 따로 있었다는..
(암퍼와였나..?? 예약해 놓고 못가서 안타깝지만 )
하지만 이곳도 주 대상이 외국인 관광객들이었지만, 그들의 살아가는 풍경을
멀리서 관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답니다.
배탈때는 쬐끔 겁났지만.. ㅋㅋ
PS> 타이나라 여행사 사장님께..
암퍼와 예약해놓고 못가서 맘에 걸리네요..
오늘 메일 확인해 보니 계속 기다리셨던 것 같은데요.. ^^
담에 또 기회되면 뵈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