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무꼬 수린 여행 (일)
무꼬수린의 관문...
쿠라부리의 지낼만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쥔장은 알렉스~!!
다음날 아침 배를 타기 위해...어쩔수 없이 하루를 묵어야 했는데...
분삐야 리조트에서...
리조트 500 + 스피드보트 1600 을 고수하시더군요...
그다음으로 찾아간곳은 TOM & AM 오른쪽으로 세번째 건물...
작은 피씨방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요술왕자님이 소개하셨던 숙소더군요...
저희가 첫손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료로 잤습니다...ㅋ
사실...준비가 조금 덜 되어 있었구요...(주변 정리...)
몇달전 남투암때문에 정리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아주 친절하게...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배타고 갈때도 선착장까지 마중나오고...참 좋았습니다...
보통 200~250바트 받는다고 하더군요...
아참...여기에서 스피드 보트도 예약했습니다...
사비나투어로 왕복 1500바트입니다..
방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안잡히더군요...
방 밖으로만 나가면 잘 잡히는데...;;
내부 사진을 안찍었지만...나름 지낼만은 합니다...
잠자리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
단지 잠만 자고 깔끔히 씻고 나오실분들...
추천드릴만한 숙소입니다...
하루 200이면 뭐...^^
더블침대...팬룸...쿨샤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