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산악마을, 매쌀롱 의 풍경을 담다! (4부)
주전자 찻집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여기서 보는 경치도 참 멋지더군요.
눈이 호강을 제대로 하네요.^_^
'산티키리' 란 '평화의 언덕' 이라는 뜻으로 '매쌀롱' 의 다른 이름 이기도 하지요^^
여기서 보는 경치도 참 멋지더군요.
눈이 호강을 제대로 하네요.^_^
여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진 찍기 재미있는 곳이니,
매싸롱 가시면 '왕 풋 딴 (Wang Put Tan)' 기억하셨다가 들려 보세요.^^
나중에 허물지 않기를 바라면서... ^_^
이제, 매싸롱 뷰(View) 의 최대 하이라이트!! 를 볼 수 있는 포인트로 가려고 합니다.
저 위 마을 뒷편 꼭대기에 보이는 뾰족한 사원 같은게 보이시죠?!
저곳이 메싸롱에서 가장 탁 트이고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산티키리 불교기념탑 (체디 산티키리, Chedi santi keeree)' 입니다.'산티키리' 란 '평화의 언덕' 이라는 뜻으로 '매쌀롱' 의 다른 이름 이기도 하지요^^
마을의 7 일레븐을 지나자마자,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가면, 계단으로 가게 되어 있구요.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계속
도로를 따라 달려서 가면, '체디 산티키리, Chedi santi keeree' 에 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두가지 길로 모두 갔었는데요,
오토바이를 두고, 계단으로도 힘들게 올라갔던 이유는,...처음엔 . 오토바이를 몰고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몰랐다는.. - -;;
헉헉 대며 힘들게 올라간 고생 끝에는, 시원하고 멋진 매싸롱의 풍경이 절 기다리고 있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