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 사진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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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동쪽마녀
2011.12.18 13:56
낯익은 풍경들이네요.
강이며 선풍기 버스 풍경이며.
선풍기 버스 타고 에라완 국립공원 다녀왔었는데 저흰 좋았어요.
그리고 저기 서 있는 뚝뚝들이 저는 미웠었어요.
저희 도로시랑 둘이 아무리 깎아도 50밧 이하로는 절대 움직여주지 않았거든요.
보통 80밧씩이나 부르곤 했어요.ㅠㅠ
강이며 선풍기 버스 풍경이며.
선풍기 버스 타고 에라완 국립공원 다녀왔었는데 저흰 좋았어요.
그리고 저기 서 있는 뚝뚝들이 저는 미웠었어요.
저희 도로시랑 둘이 아무리 깎아도 50밧 이하로는 절대 움직여주지 않았거든요.
보통 80밧씩이나 부르곤 했어요.ㅠㅠ
클래식s
2011.12.18 16:52
강이 아니라요. 아유타야-수판부리간 수해 침수 지역입니다. 집이랑 전봇대, 나무가 침수된거에요. 낮은 평야에 물이 들어차서 줄줄이 호수나 강, 바다처럼 보이는 사진들입니다.
동쪽마녀
2011.12.18 18:03
그랬군요.
제가 엄청 철딱서니가 없었네요.ㅠㅠ
맘 아픈 풍경이었구먼요.
제가 엄청 철딱서니가 없었네요.ㅠㅠ
맘 아픈 풍경이었구먼요.
클래식s
2011.12.18 18:12
아닙니다. 사전 설명 없으면 누가봐도 그렇게 보지요. 저도 첨엔 실제 보고서도 풍경 참 아름답다 했었어요. 이지방에는 왜이리 호수가 많지 하면서요. 집이 잠긴걸 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