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ㅖ. 북부 도시입니다. 잘 모르고 왔는데 오는길 가는길 멀미 아주 제대로 입니다. 지도에는 그런게 표시 안되있는지라. 눈으로 보는것보다 좀 가는 시간 길다 했더니 산을 구불구불 타고 도네요. 람빵부터 오토바이로 갈까 했었는데 주인이 안빌려줘서 못간게 다행인지 아닌지 한참 생각중입니다. 제가 이번에 돈 여행지들은 거의다 조용하고 순박한 시골동네여서 이런지역 좋아하시는 분들은 맘 편히 지내다 오실수 있을듯 합니다. 현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어서 미리 조사하고 가려면 영어로 검색까지 해야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