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쏙 - 대나무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3 Comments
클래식s
2012.03.16 02:14
푸쏙 리버 카누라고 카오쏙 공원에서 5km 정도 떨어진 뗏목 투어사 사진입니다. 아침 10시에 인근 카오쏙 숙소들에서 투어할 러시아 인들이 몰려왔습니다. 1인당 800bt 씩을 지불하고 투어를 하네요. 닭 굽는건 1시간 투어후 손님들한테 제공할 음식인듯. 중간에 대나무 2개 든 젊은이는 대통밥을 든겁니다. 글리고 비닐봉지는 밥그릇용 대나무 통인듯.
시작포인트의 강 깊이는 1m 정도인듯 합니다. 제가 보는 잠깐 동안에 40명이 이용하더군요. 돈을 긁는 여행사입니다.
깐짜나와 비교한다면 다소 비싼 느낌입니다. 비싸도 저리 많이 이용하니 앞으로도 내릴 가능성이 안보입니다.
시작포인트의 강 깊이는 1m 정도인듯 합니다. 제가 보는 잠깐 동안에 40명이 이용하더군요. 돈을 긁는 여행사입니다.
깐짜나와 비교한다면 다소 비싼 느낌입니다. 비싸도 저리 많이 이용하니 앞으로도 내릴 가능성이 안보입니다.
열혈쵸코
2012.03.17 19:45
잠깐동안 무려 40명이나 이용을 했다니.. 놀랍습니다. ^^
사진으로 엿보니, 경치를 즐기는 것외에 별 특별한 점은 없어보이는군요.
사진으로 엿보니, 경치를 즐기는 것외에 별 특별한 점은 없어보이는군요.
클래식s
2012.03.18 12:32
숙소 투어팀 2팀이 각각 가이드 대동하고 오더라고요.. 러시아팀들이요. 우르르르 몰려와서 쌍쌍이 뗏목타고 흘러갑니다.
그 와중에 사공들은 계속 저한테 타라고 물어보고요.. 개인이 오려면 투어팀하고 시간을 맞추던지 짝을 맞추는게 더 좋을듯.. 그래야 밥이라도 얻어먹고, 닭 다리라도 뜯을듯.
그 와중에 사공들은 계속 저한테 타라고 물어보고요.. 개인이 오려면 투어팀하고 시간을 맞추던지 짝을 맞추는게 더 좋을듯.. 그래야 밥이라도 얻어먹고, 닭 다리라도 뜯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