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 플러완 (야시장 + 테마파크) , 시내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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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 플러완 (야시장 + 테마파크) , 시내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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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클래식s 2012.03.13 00:01  
중간에 손모양의 조각들과 꼬마애가 손잡고 있는 사진은 즉석에서 손이나 발 모형을 양초액을 이용해서 본을 떠주는 겁니다. 20분 걸리고 200bt 이면 떠줍니다. 한국에서도 이런거 하던데 금액도 비싸고 시간도 좀 걸리는걸로 아는데. 여긴 정말 쉽게 하더군요. 예술의 경지인듯.. 얼마나 정성껏 하는지 비싸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저도 만들고 싶더군요. 가져오는게 문제여서 못만들죠.
클래식s 2012.03.14 00:09  
타이거 새우랑 랍스터 정말 맛있을거 같아서 찍었습니다.  저도 혼자 먹기엔 가격이 부담되서요.
일반 양초물이 아니라 저온에서 녹는 양초인가 봅니다. 꽤 오래 담가도 표정 변화가 없어요.  4개의 통은 빨,파,노,흰색 양초물이고 오른쪽은 얼음물 입니다. 손담궜다가 얼음물 담궈서 양초장갑을 만든다음 칼집내서 싹 벗겨냅니다. 장갑 벗듯이요.
그다음 칼집 양초물로 메꾸고 받침 붙여서 완성...  우리나라 길에서 이런거 안하는거 맞죠?  업소에서나 하죠.
 우리나라 야시장 같은데서 하면 1년 정도는 장사 잘될듯.. 애들 가진 부모 신기하다고 하는데 돈지갑 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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