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여행(왓렁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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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여행(왓렁쿤)

이끌리 18 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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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아케이드----->치앙라이 아케이드 그린버스 시간표
(예매하는것이 좋을것이요)
 
 
 
치앙라이 대표 구조물 ~ 텅 날리카" (내맘대로 갖다 붙힌 이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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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당에서 삼겹살로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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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터미널 지나 10여분~ 이분을 찾으라던 고운 열혈쵸코님 (어여 돌아오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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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해도 사진을 찍는 여유로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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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렁쿤 안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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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시오" .....
 
벽화가 잼나는데.....앵그리버드"를 못찍고 왔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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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12지신  기부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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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맨숭한 구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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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품 만들어 한개한개 갖다 설치한다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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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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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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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로 걸어 들어갔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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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공사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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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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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핸드를 보고 싶었다구 ....이걸루 만족해야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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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면 섭하니까~
 
 
 
 
다시 치앙라이 시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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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쩻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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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쩻욧 쪽 여행자 거리에서 본 황금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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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옷갈아 입고 노래를 한다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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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 칙칙한 옷을 입을때도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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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나이트 바자 노점음식은 찜쭘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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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가시기요....목매달 
 
18 Comments
핫산왕자 2012.05.11 19:10  
*텅헝남 --->금해우소(金解優所)~ ㅎ
이끌리 2012.05.12 14:31  
금해우소 가셔서 한번 비우고 오셔요^^
곰돌이 2012.05.11 20:09  
세상에...

해우소가 저렇게 아름답다니...^^*
이끌리 2012.05.12 14:32  
오~ 감탄사에 과장법이 보입니다 ㅎ
고구마 2012.05.11 21:09  
브런치로 삼겹살을...고기 좋아보이네요. ^^
왓 렁쿤은 작년에 갔을때도 뭔가 손보고 있던데, 지금도 진행중이군요.
이끌리 2012.05.12 14:37  
맛있었습니다. 제모를 확실히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요

고구마님도 손보고 있는 모습을 보셨군요...
아우성치는 발, 손, 보고 싶었는데 그걸 못봤어요 흐힝

아쉬움을 남기고 왔으니 다시 찾으러 가야겠지요 ^^
동쪽마녀 2012.05.11 22:36  
치앙라이 자체는 참 조용하고 한적하며 학구적이고 좋은 곳인데,
뭔가 저랑은 쫙 맞지 않는다고 해야 할 지,
아님 그저 아프고 고생만 하다 와서 그런 것인지,
크게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곳이었어요.
그래도 이끌리님 사진으로 다시 보니
역시나 그립구먼요.
맨 마지막 사진 속의 장소는 음식점인가요?
게스트 하우스?
밤에 지나다 보면 으스스 할 수도 있겠어요.ㅠㅠ
이끌리 2012.05.12 14:52  
왓 렁쿤 나무가지에 매달려있던 저 장식?은 저도 으시시 한데 신랑이 찍어놨네요
동쪽마녀님 글읽다가
밤의 왓 렁쿤이 보고 싶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__^:::::::::
날자보더™ 2012.05.11 23:41  
하얀색 크록스슈즈..저한테 넘기세요..
사진으로 보는 순간 잇아이템 등극!!
이끌리 2012.05.12 14:56  
여러모로 편한 크록스 저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쫌 스탈이 우스꽝스러워지고

...밤마다 솔질하는 수고는 감수하시고 ^^
열혈쵸코 2012.05.11 23:59  
이끌리님 뵈러 왔습니다. ^^
길찾기 어렵지않으셨지요? 딱 저것만 보고 가기엔,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나이트마켓에서 찜쭘먹었어요.
내일은 주말시장가시나요? 치앙마이 시장과는 또 다른 느낌.. 다시 가고싶네요.
어쩌면 여기서 라오스로 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두분, 즐거운 여행되세요. ^^
이끌리 2012.05.12 15:02  
열혈쵸코님 사진 덕분에 지나가지 않고 내릴수 있었답니다.
쵸코님 여행기가 이끌리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거 알고 있으셔요^^

라오스는 방콕을 들렸다 갑니다.~라오스에서 죠인"한번 하시지요 흐흐
열혈쵸코 2012.05.12 15:47  
가고싶지만, 고객님이 절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꺼이꺼이~
호루스 2012.05.12 00:16  
이끌리님은 정말 글과 사진이 간결하면서도 명확해서 보는 사람이 감정이입이 될 정도...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이끌리 2012.05.12 15:04  
답글의 말씀이 더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비온뒤맑음 2012.05.16 14:41  
몇년전에 갔던 곳이 생생합니다.. ^^
이끌리 2012.05.17 11:57  
사진들 보고 이끌리 기억도 생생해집니다. ^^
우노성민 2014.11.20 01:03  
공사중이여서 아쉬웠겠어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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