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캐년
이름도 거창한 빠이 캐년에 도착 했을 시기도 죽어라 퇴약볕이었습니다
넓지 않는 폭의 길을 걸어가기에 난 왜이렇게 중심이 흔들리는지요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네...
이끌리는 시작점에서 멈춰버리고 .....그길을 걸어간 신랑의 시선으로 빠이캐년을 즐겨봅니다.
10 Comments
날자보더™
2012.04.25 22:23
사진에서도 푹푹 찌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빠지지 않는 공중부양짜세..
ㅎㅎ 빠지지 않는 공중부양짜세..
이끌리
2012.04.25 23:27
빠이캐년의 더위는 그까이꺼~ 가을이라오
요즘 날씨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네요
세탁기 돌려 빨래 널어놓으면 마르는게 아니고 ..탄다" 라고 느껴지는
수도 꼭지 돌리면 ..깜짝 놀랄정도로 뜨건물 나오는...(전기온수기는 예전에 off)
그 와중에 점프는 계속 된다는....
웰던으로 잘구워지고 있는 이끌리 조만간 꽃꼽아요~
아참
이미 꼽았지....
요즘 날씨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네요
세탁기 돌려 빨래 널어놓으면 마르는게 아니고 ..탄다" 라고 느껴지는
수도 꼭지 돌리면 ..깜짝 놀랄정도로 뜨건물 나오는...(전기온수기는 예전에 off)
그 와중에 점프는 계속 된다는....
웰던으로 잘구워지고 있는 이끌리 조만간 꽃꼽아요~
아참
이미 꼽았지....
수이양
2012.04.26 12:09
음.. 기억을 새록 하게 만드는 사진 잘봤어요 ㅎㅎ
이끌리
2012.04.26 17:20
저곳에 갔다 오셨군요....^^
협곡길을 걸어보기도 하셨나요 ~
나이들어가며 어지럼증만 제대로인 이끌리는 사진으로만 구경중입니다.
협곡길을 걸어보기도 하셨나요 ~
나이들어가며 어지럼증만 제대로인 이끌리는 사진으로만 구경중입니다.
곰돌이
2012.04.26 13:50
날자보더님 글을 읽고 다시보니...
이번에도 공중부양 사진이군요 ^^;;
이끌리 -> 공중부양 하는 아줌마..^^*
이번에도 공중부양 사진이군요 ^^;;
이끌리 -> 공중부양 하는 아줌마..^^*
이끌리
2012.04.26 17:20
이끌리님" 이라고 해야지요
곰돌아~ 라고 할뻔했잖아요 ...곰아자씨!!
친구 만들뻔 했음 ㅋ~
곰돌아~ 라고 할뻔했잖아요 ...곰아자씨!!
친구 만들뻔 했음 ㅋ~
말님
2012.04.27 10:05
저길 걸어서 지나가야하는거 아니지유?? 땀나겠는데요 ㅎㅎ
이끌리
2012.04.27 15:34
그 길을 걸어가는건 말님" 께서 선택하는거죠 ^^
이끌리는 도전!! ㅜㅜ: 시작점에서 발이 땅에 붙어버렸습니다.만
신랑이 성큼성큼 걸어간걸로 봐선 ...못걸어갈곳도 아닌거같아요
도전하셔요 말님~
이끌리는 도전!! ㅜㅜ: 시작점에서 발이 땅에 붙어버렸습니다.만
신랑이 성큼성큼 걸어간걸로 봐선 ...못걸어갈곳도 아닌거같아요
도전하셔요 말님~
포맨
2012.04.27 19:43
간판에 써있군요...
"닭다리형 공중부양 금지"
"닭다리형 공중부양 금지"
이끌리
2012.04.27 21:09
이끌리는 하트모냥이므로 통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