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시장입니다..
음...누군가 짜뚜짝이 좋다란 말을 철떡같이 믿었던 나는<br>가벼히 두발을 움직여..짜뚜짝 투어를 감행하였으나...-_-;;<br>흐미..광역화된 시장이 너무 넓어...중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br>저는 로얄벤쟈호텔에 있었거든요..bts타궁 짜뚜짝으로..<br>그냥 재래식 시장이겠거니...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br>넑고 크고 사람 뒤따 많구..아이쇼핑이 목적이었던 나는...<br>특별한 목적없이..그곳을 점영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r>사진들은 그냥 시장 광경이구..밑에 있는 아저씨 사진...<br>바루 골라골라아저씨...손에 짝짝이 들고서 태국노래에 맞춰<br>신기의 기술을 부리는 기인이십니다...동대문 아저씨랑 경합을<br>붙히고 싶은 야릇한 생각이 떠나질 않았던...<br>젤밑에 멍멍이들은 놀랍게도 애완견들입니다..다들 아시죠..<br>태국은 멍멍이들 세상이란것...태국사람들은 어떤 애완동물을<br>키울까 싶어서 찾아간 애완동물시장...새.이구아나.다람쥐등등..<br>그러나 헉~~멍멍이가 있잖아....난 지금까지 태국에 있는 개는<br>모두 길거리표라구 생각했던것이었던것이었습니돠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