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매홍손(Mae hong son)에서.
one day
2011.06.16 Mae hong son, Thailand.
왓프라탓 도이꽁무. วัดพระธาตุดอยกองมู จ.แม่ฮ่องสอน (Phra That Doi Kong Mu Temple).
다녀와서 금방은 몰랐는데 지나고나니 그리운 풍경이네요 :)
17 Comments
GunitE
2012.09.05 09:17
앗.. 풍경을 보니 제가 갔던 곳 같군요. 주황색 옷의 아이들 넘 귀여운듯요
케이토
2012.09.08 14:28
뒷모습인데도 다들 제각각인게 참 재밌더라구요 :)
정말 포토제닉한 아이들!
정말 포토제닉한 아이들!
세일러
2012.09.05 16:51
역시 사진 전공자의 사진...
케이토
2012.09.08 14:28
그렇게 말씀하시면 한없이 부끄러운 사진인데요. ///_/// 잇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쪽마녀
2012.09.05 19:57
제가 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매홍손.
게다가 도이꽁무 전경이네요.
그리워라.ㅠㅠ
잘 지내고 계시죠, 케이토님!!^^
게다가 도이꽁무 전경이네요.
그리워라.ㅠㅠ
잘 지내고 계시죠, 케이토님!!^^
케이토
2012.09.08 14:30
매홍손 하면 동쪽마녀님이 떠오릅니다. :) 저도 그립네요...
요즘은...칩거를 가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날도 선선해졌는데 따순 커피 한잔 해용!
요즘은...칩거를 가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날도 선선해졌는데 따순 커피 한잔 해용!
하늘빛나그네
2012.09.07 12:48
오호.. 매홍손 한번도 안가봤는데, 왠지 사진보니까 좋을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준비는 잘 되시나요??
잘 지내시죠? 준비는 잘 되시나요??
케이토
2012.09.08 14:31
기억이 뒤죽박죽 되버려서 매홍손 하면 저 풍경밖에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멘탈과는 상관없이 잘재니고 있답니다. 준비는 아직도 진행중이예요 :D
멘탈과는 상관없이 잘재니고 있답니다. 준비는 아직도 진행중이예요 :D
펀낙뺀바우
2012.09.07 21:08
몇일 후에 동자 스님들께 안부 전해드릴께요...
그나저나 요새 많이 바쁘겠어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많이 바쁘겠어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케이토
2012.09.08 14:32
이거슨 고도의 염장인건가요 ㅋㅋㅋ 제 안부 꼭 전해주시길!
요즘 정말 정신없다는 말이 딱 맞는데 준비로 정신없다기 보다는...
어흑 암튼 언능 티켓이 나와야 되는데 ;ㅂ; 힘내겠습니다 ;ㅂ;
요즘 정말 정신없다는 말이 딱 맞는데 준비로 정신없다기 보다는...
어흑 암튼 언능 티켓이 나와야 되는데 ;ㅂ; 힘내겠습니다 ;ㅂ;
장화신은꼬내기
2012.09.08 00:43
케이토님 안녕하세요^^ 사진요~~
노트북으로 봐도 멋있는데 휴대폰으로 보면
처음 사진은 마치 액자같아요~
정말 예쁜 사진입니다.
멀미도 멀미지만 버스를 미리 예약하지 못해 포기한 매홍쏜... 아쉬워요ㅜㅜ
노트북으로 봐도 멋있는데 휴대폰으로 보면
처음 사진은 마치 액자같아요~
정말 예쁜 사진입니다.
멀미도 멀미지만 버스를 미리 예약하지 못해 포기한 매홍쏜... 아쉬워요ㅜㅜ
케이토
2012.09.08 14:36
장화신은 꼬내기님도 안녕하세요!
저 원래 제가 찍은 사진으로 핸폰 메인 이런거 안해놓는데
첫번째 사진은 그 액자느낌이 좋아서 메인으로 설정을 ㅋㅋㅋㅋ
스스로 뻔뻔스럽다 생각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빠이에서 나오면서 로컬버스 타고 갔던거 같아요.
1년전인데도 기억이 왠지 가물가물하네요...다음에 다시 갑시다 +ㅁ+
저 원래 제가 찍은 사진으로 핸폰 메인 이런거 안해놓는데
첫번째 사진은 그 액자느낌이 좋아서 메인으로 설정을 ㅋㅋㅋㅋ
스스로 뻔뻔스럽다 생각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빠이에서 나오면서 로컬버스 타고 갔던거 같아요.
1년전인데도 기억이 왠지 가물가물하네요...다음에 다시 갑시다 +ㅁ+
포맨
2012.09.10 17:15
활주로가 보이네요...
어딘지 알것도 같은데...
활주로와 천진난만한 동자승...
그리고 배경만 좀 더 황량하다면
라싸...혹른 네팔 포카라가 연상되는군요...
어딘지 알것도 같은데...
활주로와 천진난만한 동자승...
그리고 배경만 좀 더 황량하다면
라싸...혹른 네팔 포카라가 연상되는군요...
케이토
2012.09.13 03:21
제가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랑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사실은- 저도 사진 올리기 전에 검색했어요;
매홍손이 맞는지 안맞는지 기억이 안나서 매홍손, 활주로...라는 검색어로 ㅋㅋㅋㅋ
저 요즘 태국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때가 된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왜 매번 갔던 곳에 다시 가고 싶어질까요 ;ㅂ;
말씀하신 그 두 곳의 황량한 풍경을 보고 싶습니다. 전 요즘 마음이 황폐한것 같아요...@_@
매홍손이 맞는지 안맞는지 기억이 안나서 매홍손, 활주로...라는 검색어로 ㅋㅋㅋㅋ
저 요즘 태국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때가 된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왜 매번 갔던 곳에 다시 가고 싶어질까요 ;ㅂ;
말씀하신 그 두 곳의 황량한 풍경을 보고 싶습니다. 전 요즘 마음이 황폐한것 같아요...@_@
태치
2012.09.17 10:48
매홍손은 이런 느낌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인데 쉽게 갈수가 없어서.. 항상 이렇게 부러워만 한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인데 쉽게 갈수가 없어서.. 항상 이렇게 부러워만 한답니다^^
케이토
2012.09.20 01:18
짧게 머물렀지만 조용한 도시였다는 기억이 납니다 :)
언젠가! 꼭 다녀오시길-* 마음정리하기 좋은 곳이예요.
언젠가! 꼭 다녀오시길-* 마음정리하기 좋은 곳이예요.
우노성민
2014.11.20 00:55
좋은 사진이네요 아름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