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푸악문 쪽으로 걸어가서 길을 건너 해자안쪽으로 들어갑니다.
해자쪽 보도 건너편 벤치에 앉아 쉬면서 찍어본 이 절의 사진들 입니다.
어느 절이나 다 보면 그게 그것인거 같아, 여기는 들어가보진 않고, 바깥에서 사진만 찍습니다.
태국식 특유의 황금색 불탑과, 절 들어가는 입구의 사자 모양 조형물들이 인상적 이에여..
건너편 벤치에 앉아, 멀찌감치 사진찍으면서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왓 몬티언을 가봅니다.
둘이 거의 가까운 곳에 붙어 있다 시피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