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의 매땡 트레킹 (2) 고산족 캠프겸 코끼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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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의 매땡 트레킹 (2) 고산족 캠프겸 코끼리장..

Kenny 0 1826
하룻밤을 묵는 고산지대의 캠프..
 
 
지난 8월달에 갔을때 보다는 더 깔끔한 시설 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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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로 들어올때는 이렇게 생긴 다리를 건너 오게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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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코끼리 캠프...
 
산을 다 타고 올라와서 여기서 코끼리를 40분 정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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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코끼리 조련사들이 이 개울물에서 코끼리를 목욕 시키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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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타기 끝나면, 다들 씻고 자유시간 가지다가 여기서 고산족 가이드가 해주는 밥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파티하면서 놀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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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돈을 더 주면, 고산족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아서 통구이 바베큐도 해줍니다. ^^
 
 
산속에서 고기 구워먹는 맛 아주 끝내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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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세븐 일레븐..
 
여기서 물, 음료수, 맥주등 사먹고 그 다음날 마을 떠나기 전에 계산 합니다.
 
사먹을때는 종이 판때기에 이름 적고 먹은 갯수만큼 표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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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룻밤을 보낸후,그 다음날 7시 쯤에 아침먹고 (쌀죽으로...)  8시경에 마을을 출발해서 하산 합니다.
 
 
 
내려가는 길에 아카족 마을 구경을 하고, 폭포에서 수영하는 시간도 가지고요.
 
맨 마지막 코스는 급류 래프팅을 하는 것인데요. 약 30분 정도를 고무보트타고 땡강을 흘러 내려가요.
 
 
그 다음날에 있었던 일정은 아이폰 디카카 배터리 아웃 되버려, 사진에 담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동계 건기시즌을 맞아, 치앙마이 여행 오시는 분들께, 산악 트레킹도 골프 못지 않은 강력 추천 액티비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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