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달린다 ...나만 바라 봐~
어느덧 태국 한바퀴 돌았다..
대부분 시간을 오토바이 타고 달린 기억뿐인데...
이제 오토바이 손좀 보고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돌아볼려고 한다..
방문을 열면 해바라기밭이 보이는 숙소을 발견했다.400밧 이란다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여있다..
그런데 빈방이 없다 ,,빈방이 없어서 방안 사진은 못찍었다..끙.
그 옆 해바라기밭은...입장료 5밧. 사진을 찍어서 티셔츠에 새겨주기도 하고
티셔츠에 손으로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한다
해바라기 밭을 꼬끼리을 데리고 산책을 하기도 한다.
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그냥 나만 바라보는걸로 생각 할련다 ㅎㅎㅎ
절대 이친구의 뒤쪽으로는 가지말자..앞에서만 바라보자
허접한 여행사진은 카카오 스토리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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