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비치는 말 그대로 로컬 비치인 듯.. 외국인들 거의 안보이구요 파타야와는 비교가 안되게 열악한 분위기네요. 솔직히 물 상태도 넘 안좋고 쓰레기도 넘 많아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파타야로 고고싱...
태국 친구가 컨퍼런스 하러 왔다가 알게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가자고 해서 들린 식당- Ruam Solfa-
개인 전용 비치가 있는 레스토랑이라 식사 손님은 해변 이용이 무제한 서비스...덕분에 깨끗하고 호젓하게 맘껏 즐겼네요. 주인 아주머니가 과일 주스도 서비스 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