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렁에서 출발 박쥐사원으로 가는길에 비가 쏟아집니다
우기동안 비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날이 유일하게 비가 많이 왔던것 같습니다
한 10-20분 오다가 그칩니다

랏부리의 박쥐 동굴사원 입구
기사도 한참 헤메다가 찾았습니다
생각외로 꽤 큰 사원이었습니다

빨간 기둥에 박쥐상이 보입니다
박쥐로 유명해진  사원 맞습니다

마케팅 캐릭터를 박쥐로 잡았습니다

어느덧 해가 지고 있네요
서둘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