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쿤티엔 게으른고양이 태국 2 1599 2013.11.26 02:24 예전에 태국갔을때 소마님소개로 가본 방쿤티엔... 한국에서 늘 보던 바다와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 근처의 식당 음식도 너무 생각이 나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