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앙운 넉줄리스트 태국 1 1452 2014.06.26 16:30 2008년 3월부터 일년간 라이 앙운 가까운 동네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해질녘에 여기 가서 맞았던 바람이 태국에서 맞은 바람 중에는 제일 시원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땐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이것저것 생기고 정신이 없어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