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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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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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부터 일년간 라이 앙운 가까운 동네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해질녘에 여기 가서 맞았던 바람이 태국에서 맞은 바람 중에는 제일 시원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땐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이것저것 생기고 정신이 없어졌더라구요...

1 Comments
건빵좋아해요 2014.06.26 21:57  
어맛~!! 여기 너무 좋네요~!!! 사진만으로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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