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랏타니에서...코~~~팡안여기저기- 풀문파뤼2
아침먹어야쥐...ㅎㅎ
걸어걸어 배편시간알아보고 동네 구경 조용하게 좋았던 수랏타니 여기저기
출출해서 맥주랑 꼬치,아이스커피 묵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계속먹으라고 까주시는...???
여행책없없음 어쩔(?) 간단한 단어 암기하고 여기까지와서 공부하다니...ㅜㅠ
코팡안의 아침
밤세우고 먹었던 터미널앞 쌀국수...맛있다
파뤼전 영양보충???
국물이 시원하지...
아이고 지친다.어여어여 숙소로
2박3일간의 파뤼를 즐기고 수랏타니로 복귀중...으으으
피곤하고 지치고...
풀문이라 숙소도 음써가꼬...ㅜㅠ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 하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