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태국사진 입니다.
네비게이션이 나오기전에
엄청난 길치인 저희커플은 지도한장보며
초보운전 딱지를 떼지도 않은체 전국일주를 한적이있었습니다.
그후로 몇년이 지나고 네비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그때 네비가 있었다면 정말 편하게 여행했을텐데
라며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했는데요..
이때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기전에 갔던
방콕 배낭여행 사진입니다.
60일 일정으로 방콕 파타야 꼬창 치앙마이 빠이를 다녀왔는데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되네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람부뜨리 노점인거같아요.
태국에서 처음먹은 식사.
시간이 지나도 그맛은 안잊혀지네요.
담넉싸뚜악 수상시장
카오산인근 국수집
![2014-11-08 11;34;18.jpg](https://thailove.net/data/cheditor4/1411/20141113160920_mayzlolh.jpg)
맛있게 먹었던 짜오프라야인근 씨푸드
항상 밤마다 사먹었던 제일좋아했던 야식. :D
이제 시간이 다시 몇년이지나
가족이 2이서 4으로 변했고
3달후 와이프와 다시한번 배낭을 매고
애기둘을 델고 방콕으로 떠나기로했습니다.
지난번 여행처럼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