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일몰의 좀티엔비치 빅토스 태국 15 2819 2015.01.26 22:17 이 날 1월14일 단하루는 비치체어가 세금을 낼 수 없다며 파업을 한 날이였습니다. 덕분에 나무그늘 아래 자리를 깔고 좀 더 자연미 넘치는 해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다른 여행객을 통해 파업이라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구글을 검색해보니 촌부리지방관할에서 깨끗한 해변을 원하는 관광객의 옵션을 위해 매주 수요일 비치체어와 파라솔을 렌트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