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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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까타비치

윈디걸 26 2528
까타비치의 아침 낮 저녁무렵 사진입니다.
까타는 여전히 평화롭습니다.

아침에 가니 멍멍이가 개피곤한지 저러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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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이싸라 2015.05.07 11:53  
수십척의 배들과 해변에 백명 이상의 서양인들이 해변에 누워 있는 모습은 안보이군요... 모두 어디 간 거죠? ㅋㅋ
윈디걸 2015.05.07 12:50  
ㅎㅎ비수기라 그런지 드문드문 있었어요
빠통은 ㅋㅋㅋㅋ북적거립니다
참새하루 2015.05.07 12:46  
처음에 글을 안보고 첫사진 부터 보다가
해변에 누운 젖소인줄 알았음^^::

지상 낙원의 바닷가에
아침의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듯
생생합니다

아침에 저런 핑크빛 하늘을 보기 쉽지 않은데
그전날 비라도 한차례 내렸을까요


저런 바닷가에서 아무 생각없이
저 개처럼 푹쉬고 싶네요
그날이 올때까지 힘내서 열심히 화이팅~~
윈디걸 2015.05.07 14:22  
ㅋㅋㅋㅋ젖소ㅋㅋㅋㅋㅋ정말 그렇게 보이네요 ㅋㅋㅋ

참새하루님 말씀처럼 정말 핑크빛이었어요..거짓말같이^^

넵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우울해하지않고 남은시간을 즐기겠어요!
될놈은된다 2015.05.07 18:26  
캬 멋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윈디걸 2015.05.07 21:31  
감사합니당!
롱롱이 2015.05.07 19:14  
나도 순간 젖소인줄 ㅎㅎㅎ
그나저나 5월 푸켓 날씬 어떤가요?
물에 들어갈수 있나요?
윈디걸 2015.05.07 21:32  
ㅋㅋ젖소가 바다에 저러고있음 ㅋㅋㅋ정말 ㅋ

음..물에요?? 당연히요 ㅎㅎ
날씨는 지금좋아요 비가 매일 소나기가 오긴합니다
zoo 2015.05.07 22:19  
까타비치도 까론비치도 다 해질녘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사진 정말 멋지네요^^
윈디걸 2015.05.07 23:08  
그쵸~~~~^^ 감사합니다 ㅎㅎ
내일은 까타노이로 가보려고해여~^^
디아맨 2015.05.07 23:39  
호오 이싸라님이 댓글을 쓰다니...
사진이 좋은가 봐요^^
끝 사진은 석양이죠? 일출은 절대 아닐듯 ㅎㅎ
윈디걸 2015.05.08 00:06  
네에 ㅎㅎ 석양입니당~^^

이싸라님 댓글은 좋은거균용!!
데어데블 2015.05.08 01:52  
사람많은걸 그닥 좋아하지 안아서 그런지 여유롭고 좋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윈디걸 2015.05.08 08:32  
저두 ㅎ 사람많은건 ㅎㅎ

감사합니다!
성민아빠1 2015.05.08 16:39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2010년 10월에 까타비치를 갔었는데...
석양에 비춰진 바다가 한없이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네요...
사진찍는분이 외롭기까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윈디걸 2015.05.09 09:26  
하하 정답입니다!! 제가 외로웠던게 사진에서도 묻어나는군요 ㅋㅋㅋ
성민아빠1 2015.05.11 17:23  
느낌아니까~~~!!ㅜㅜ
키티걸 2015.05.12 20:51  
캬~사진이 너무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멋진 사진 감사해요^^
은이민이 2015.05.17 09:42  
윈디걸님의  개피곤...참새하루님의  누운 젖소에서 빵 터졌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에이미킴 2015.07.04 19:47  
노을 진 사진 진짜 멋있어요 ~~ ^^
닥터뱅뱅 2015.08.14 11:53  
사진 진짜 이뿌네요.
하요 2015.10.01 21:22  
정말 아름다워요ㅠㅠㅠ
달거미 2015.10.04 21:25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네요.. ㅎ 전 빠통 갈 생각인데 비수기니까 거기도 이정돈 아니라도 이쁘겠죠?
sis0512 2015.11.08 01:56  
한적하고 느낌이 좋네요 빠통말고 여기도 꼭 가봐야겠어요!!
갱미천재 2016.05.04 17:47  
누워 있는 개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ㅋㅋㅋㅋ푸켓 너무 아름다워요 ㅋㅋ
안두릴 2016.09.23 14:27  
카타비치에서 보이는 저 작은 섬이 기억나네요. 푸켓 다시가고싶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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