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앙 콩 향고을 태국 18 2608 2015.05.31 18:28 치앙콩 바람 같이 지나간 일년 한잔 하다보니 세월은 가고~ 등쌀에 못이겨 나는 라오스 중국으로 떠났다. 한국으로 돌아와 보니 그래도 그리운건 메콩강 강건너 라오스,라오스 배는 떠나고~저녁이면 외로움에 맥주~~~자~한잔 합시다.치앙콩 선착장에 장터가 열리고빈배만 쓸쓸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