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프라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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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프라위한

클래식s 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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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클래식s 2015.08.28 00:42  



































































































SOMA 2015.08.28 01:18  
태국내에서는 카오프라위한 자체에는 못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전망대로 보게끔 해놨군요 ...
클래식s 2015.08.28 01:54  
네 고정식 쌍안경으로 보게 해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무료네요.  다른 전망대들은 돈넣어야 보이는데 워낙 입장료가 비싸서 그런지 무료로 보게해뒀습니다.  국립공원들 입장료가 점점 올라가서 큰일이네요.  너무 비싸서 많이 못들리고 그냥 지나치는곳이 많습니다. 하루에 2곳 들릴려고 해도 도로사정이 나빠서 도저히 하루에 2곳 못들리는 경우도 있고요.
오지가 2015.08.28 09:47  
여기가????
클래식s 2015.08.28 10:00  



깐따랄락에서 국경으로 더가면 나오는 국립공원입니다.
오지가 2015.08.28 10:57  
정보 감사합니다.
9월 여행계획을 세우던 중 이 사진을 접하게되어 갈 계획입니다.
(왓 푸턱/카오 프라위한)

제가 길치 인지라,,,
그리고 가는정보가  안 보이네요(못 찾는거 같음)
방콕을 출발하여 부터~~~부탁드립니다.
 늙은 여행자의 부탁입니다.
감사합니다.
클래식s 2015.08.28 11:05  
자가운전으로 가지 않으시면 둘다 어렵습니다.  카오프라위한 국립공원은 깐따랄락에서 34km 거리라서 방콕 북부터미널에서 깐따랄락까지 일단 야간버스로 가시고 아침에 버스터미널에 대기하고 있는 납짱하고 흥정해서 뒤에 타고 갔다오시면 됩니다. 짐은 터미널 직원한테 맡기시던지요.

푸턱은 가기 더 어렵습니다.  우돈타니에서 븡깐으로 가신다음에 븡깐에서 푸턱이 있는 마을까지 찾아들어간다음 히치하이킹으로 왕복하시던지 (현실적으로 불가능) 다른 서양인들처럼 차량대절해서 갔다와야 하는데 길이 너무 시골길이라서 제가 대중교통을 근처에서 보질 못했습니다.  주민들도 많이 살지 않아서 그런지 다들 자기 오토바이로 대충 사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아니면 하루에 몇번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던지요.

우돈타니가 출퇴근시간 피해서 우돈타니만 빠져나가면 자가운전은 매우 쉬운편입니다. 렌트카를 하신다면 반치앙 박물관부터 해서 근처에 사원이나 폭포들 들러가면서 가실수 있겠네요.  렌트카는 보통 공항가시면 업체들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빌리시면 우돈타니 시내의 교통정체는 신경안써도 됩니다.
클래식s 2015.08.28 11:16  
가능하시면 물론 이 두곳도 좋지만 시간대비 경치로는 카오야이나 카오쏙이 더 좋다고 봅니다. 태국에 메이저한 관광지를 다 보셨다면 모를까요.    카오프라위한은 30분,, 푸턱은 2시간이면 관광 끝입니다.  카오야이는 3일 내내 보셔도 공원자체의 면적이 커서 다 못도시고 경치 또한 대단합니다.  카오쏙도 2일 이상 돌아보셔도 될만큼 가볼만한곳이 많고요.  렌트카 하셔서 카오야이 가보시면 렌트카 비용이나 국립공원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도시다가 심심하시면 외국인 히치하이커들 공원내에서 태워주고 사진도 찍어주라고 하면 무척 고마워 할겁니다. 무모하게도 차량을 얻어타면서 공원내를 돌아다니는 서양인들도 있거든요.  카오쏙은 그냥 걸어다녀야 됩니다.
오지가 2015.08.28 11:43  
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많이 필요한 거 같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루루쩝 2015.08.31 13:44  
멋잇네용 잘보고가요~
diabye 2015.09.11 10:47  
와 숨통이 탁 트이네요 ㅎㅎ 정말 멋져요 ^^
하요 2015.10.01 21:19  
정말 장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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