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leuk 모크샤자유 태국 6 1308 2015.09.02 21:42 9년만 아오륵 . 하늘 바다 멋지고 차가운 코코넛 시원 달콤하고 깽끼오완 맛나며 돌아오는길 망고갈아서 주스 빨고오다 두리안발견 도미에 못갖고가니 선착장 나무다리에 앉아 바다보며 먹는데 살살 녹는다 아! ! 분명 즐거워야 하는데~ 이 느낌은 뭐지? 이젠 생ᆞ활이 되버렸다 오랜 여행에 반짝이던 눈동자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