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 차웽노이비치 클리프바, 뷰포인트
중간에 동그란 돌 있는 사진 아래가 클리프 바 입니다.
지나가다가 내려서 그냥 보고 가시면 됩니다.
뷰포인트 이쪽은 높이가 높지 않아서 섬이 그렇게 잘 보이진 않습니다. 주차공간이 넓어서 오며가며 다들 쉬었다 갈수 있어요. 급수대도 있고요.
사무이는 해변도로를 따라서 바다가 잘 보이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섬 전체를 돌아가면서 달리면 바다를 꽤 오랫동안 볼수 있습니다. 이점이 다른 섬들과 다른부분입니다. 꼬창과 비교를 하자면 꼬창에서는 3시방향에 이런 지형이 있는데 대부분의 도로에서는 바다를 볼수 없습니다. 바다는 다 리조트와 숙소들로 막혀있죠. 위로 올라가도 울창한 나무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고요. 이런점들이 사람들을 불러모으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