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낭유안 해변
지난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속에 남고, 의미있었던 것은 스쿠버다이빙을 했던 것입니다. 이날은 마지막 날 코스로 바다에 나가서, 실전다이빙을 2회하고, 모든 코스를 수료했던 날입니다.<br><br>이날 저희 다이빙 팀(나, 동빈이형, 정은누나)은 스노쿨링 투어, 체험 다이빙 떠나는 사람들과 같이 오전에는 꼬따오의 망고베이, 오후에는 낭유안의 제페니스 가든으로 갔슴돠.<br><br>지금 올라가는 사진이 오후의 다이빙 코스 낭유안의 Japanese Garden 의 모습입니다.<br>정말 무릉도원도 이런 무릉도원이 없고, 파라다이스 중의 파라다이스 입니다. <br>최고의 다이빙, 스노쿨링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여.<br>광팔이의 즐거운 표정이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br><br>즐감 하세여.<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