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크라비이야기#4 라일레이 / 프라낭비치
▲ 樹木 in East Railay
동 라일레이 숙소 앞에는 많은 수목이 있다.
물때에 따라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하니 일출 및 정오 때 각기 다른 매력을 감상하자!
▲ East Railay
물이 가득 찬 동 라일레이
▲ 살찐 긴꼬리 원숭이
▲ 프라낭비치 동굴
▲ Phranang Beach
▲ Phranang Beach
물이 빠지고 있는 프라낭 비치
▲ The Bikiny
많은 사람들이 나른하게 테닝을 즐긴다.
▲ Her of Phranang Beach
▲ Jumping
▲ Phranang Beach
물이 빠진 프라낭 비치에서 바라본 섬들..
▲ Phranang Beach
▲ Emerald Beach
라일레이는 아오낭 비치 선착장에서 롱테일 보트(Long tail Boat)를 탑승하고 절벽을 둘러 약 15분 정도 들어간다.
보트는 서 라일레이 정박하는데 부두가 아닌 해변에 정박하기에 물때에 따라 바지는 젖을 수도 있다.
또한 귀중품은 물에 닿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 하는 것이 좋다.
라일레이 지역의 그리 넓지 않으며,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 20분이면 충분할 정도이니 숙소는 동쪽에 있더라도
10분 이내에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라일레이 안에 레스토랑부터 마켓, 여행사, 마사지 등 기본적인 것은 모두 갖추고 있으며
물가는 아오낭과 비교하여 조금 더 비싸다.
마지막 날 프라낭 비치를 갔었는데, 너무 늦게 이곳을 발견한것 같다.
"사실 난 누구나 알아주는 길치이다." 갔었던 곳을 또가고 갈까? 말까? 망설이기도 하고.....
그리곤 또 가보고.... 그러다 찾은곳이 프라낭 비치...ㅠㅠ
사실 내가 묶고 있던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내의 거리였다.
좋지 않은 끄라비 날씨에 실망하던 찰나에 프라낭를 보고 와서 참 다행이다. ^^
See you in Krabi
O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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