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한장만 올린 사진인데, 대충 정리가 끝나 시리즈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에서 끄라통을 물가에 떠내려 보내는 장면인데요.
모델 섭외하고, 의상빌려서 준비했습니다.
사진의 비밀이 숨어있는 수작업 끄라통은 제가 한 4시간 걸려서 만들었네요.
케익같다는 반응이었습니다만... ^^;;;
최대한 대국 전통의 러이끄라통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어떻게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촬영에 관한이야기는 조만간 "경계로의 여정. 배낭여행"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