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크라비이야기#3 4섬투어 / 7섬투어
▲ In Long tail Boat
▲ Taming Island
▲ Diving
▲ The Crew
▲ Long tail Boat
▲ Party
▲ Chicken Island
▲ Wife on bigboat
▲ Key in Big boat
▲ Island
▲ Tup Island
▲ Mate with Sunset
끄라비에 가면 여행사들이 참 많은데 여행사마다 같기도 하고 조금씩 다른 투어들을
판매 운영한다.
가장 유명한 것이 4섬 투어이며, 이 외 홍섬 투어, 피피섬 투어 등이 있다.
4섬 투어는 오전에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하는 투어이며 이를 조금 확장한 것이 7섬 투어로
자정이 조금 지나 출발 하여 선셋과 저녁식사를 포함한다.
필자는 7섬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이에는 스노클링과 다이빙, 선셋, 저녁식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홍섬과 PP섬은 4섬 투어 후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이 진행한다.
세계 10대 섬으로 포함된 PP섬은 꼭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진행하지 못했다.
다음에 이곳에 방문하면 PP섬 부터 돌아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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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롱테일보트/ 빅보트 등을 이용하는데 가격이 각기 다르다. 되도록 빅 보트를 이용하는게
좋으며, 섬 중간중간 정박 때 암초를 밟으며 해변에 들어가야 할 경우들이 자주 방생하는데 조리는
잘 벗겨지기 때문에 샌들이나 아쿠아슈즈와 같이 잘 벗겨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는게 좋다.
라일레이에 숙소가 있더라도 모든 투어는 픽업을 오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정확히 픽업 시간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 (동남아니깐..)
O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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