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차분 - 왓프라쏜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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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차분 - 왓프라쏜깨우

싸맛 12 2228

펫차분- 왓프라쏜깨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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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고은솔 2015.12.08 15:07  
페차분은 어디쯤인지요?
사원이 경치가 좋은곳에 있네요
멋집니다
클래식s 2015.12.08 16:07  



Wat Pha Sorn Kaew
 글쓰신분이 펫차분에 숙소를 잡고 왕복으로 갔다오신듯 합니다. 롬싹에서 더 가깝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거의 못가신다고 생각됩니다.  산 옆등성이 언덕길을 구비구비 돌아서 가는 국도변에 위치하며 대로상에서 또 2.4km 이상 가파른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현지인들 대부분 자차로 옵니다. 고도가 꽤 있어서 올라가면 가을날씨입니다.

https://goo.gl/VL1wOY





싸맛 2015.12.08 16:17  
전날 밤버스 이용해서 롬싹 도착후 피사눌록버스로 이동 입구 하차후 오토바이 흥정해서 다녀오고 피사눌록으로 이동해서 익일 저녁 도착하는 무박2일 코스로 다녀왔내여..
주중에 근무하고 주말을 이용해서 거의 무박2일또는 3일로 다녀옵니다..
클래식s 2015.12.08 16:23  
그러면 짐을 가지신체로 버스-랍짱으로 갔다오셨다고요..  대단하시네요. 여기 입구에 제가 들렀을때는 저녁 6시 넘어서였는지 몰라도 랍짱도 안보이더라고요.  애초에 사원 위치도 알아야 되고, 핏싸눌록 버스 배차간격이나 시간도 알아야되고 그렇게 이동하시려면 불확실한부분 때문에 사원 보시자고 일정을 올인 하시기가 쉬운일이 아닌데요.
싸맛 2015.12.08 16:30  
네. 배낭하나 메고 전날 모칫에서 밤버스 이용 현지 새벽 도착후 아침버스 타고 이동 해서 다녀 옵니다.. 3년을 다 그렇게 다녀오고 잇습니다^^
참새하루 2015.12.08 16:32  
위치는 태국 초보인 제겐 거의 화성가는수준인데요

그나 저나 불상 한번 참 개성지게 생겼습니다
하얀색에 얼굴이 서로 겹쳐서 올라가니 신기하고
연꽃 좌석이 마치 삼지창 방석처럼 보이기도 하고
디자인 만으로도 훌륭한 볼거리네요
클래식s 2015.12.08 16:40  
태국에서 제가 이제까지 들러본 사원중에 제일 아름다운 사원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원을 이제 500군데 정도나 가봤을까 싶어서 더 아름다운 사원이 어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말이죠.  태국에 사원 숫자야 뭐 몇천군데를 방문해도 더 가볼만한곳이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주변경치까지 완벽한곳은 몇십 군데로 꼽고요.  여기 한군데를 보기위해서 일정을 맞춘다는건 단기 여행자분들에게 무리입니다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사원입니다.
싸맛 2015.12.08 17:16  
공사중이었는데.. 최근에 와서 불상이 완공이 거의 다되었구요.. 아직도 살짝 마무리만 남앗습니다.. 가시는길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근래에 가본 사원중 아주 독특한 사원 이엇습니다.
모칫-롬싹 23:30버스 ( 286바트) -  롬싹 - 피사눌록 07:30버스 ( 26바트) - 사원입구 - 오토바이는 걍 왕복 300바트 줬습니다. 사원입구 - 피사눌록 ( 매시간 마다 50바트) - 피사눌록 - 모칫 (270바트)  정도 교통비 지출했습니다.. 모칫 도착은 오후 19시 40분정도..
참새하루 2015.12.09 00:54  
친절하게 가는길 까지 ...
은퇴하고 시간 널널해지면 꼭 방문해서
태사랑에 올릴께요
그때까지는 꾹 참고 싸맛님 사진으로 달래야죠
배찌롱 2015.12.09 12:14  
와 멋지네요  .. 이번에 태국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ㅎ
싸맛 2015.12.09 12:30  
덕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ㅇㅜㅋㅣㅋㅣ 2015.12.29 11:19  
저두 얼른 태국 가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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