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파 일출
치앙라이 푸치파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한여름에 오토바이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난 에서 치앙라이 행 버스를 타고
틍 에서 내려서 치앙라이 에서 출발하는1:15분 벤을 받아탔네요
시간이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아시다 시피 푸치파 마을 밑까지 가서 숙소를 잡고 다음날 오전 5시정도 기상해서 마을 밑 공터에
나가면 푸치파 올라가는 픽업들이 기다리고 정원차면 출발합니다
30밧 왕복60밧입니다 내려올때도 기다리는 픽업차 타면 아랫마을까지 내려오구요.
지금은 두터운 외투 꼭 챙기시기 바라고 모자및 장갑준비 하시면 좋아요.
일출및 운해가 멋진 곳이라서 평일에도 몇백명의 현지인들이 찾는 곳입니다.
치앙라이 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한번은 들려봐도 좋을듯 해요.
1.일출을 기다리며.
2.가장 추운기억이 일출직전.
3.운해 그리고 푸치파.
4.푸치파의 몽족어린이 .
5.일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