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칸에서 일어난 강아지 학대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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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칸에서 일어난 강아지 학대 사건의 전말??!

태국 치앙칸 Chiang Khan 여행 중에 목격한 현장인데요...음..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목이 말라 작은 슈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엔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는데요. 주인 아저씨가 절 보더니 갑자기 강아지를 들어 이렇게 하는 겁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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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왈, 강아지도 덥다나요~
아! 물론 잠깐 넣었다가 다시 꺼내 주었으니 동물을 학대한다고 오해하지 마시길!!



5 Comments
돌아감 2010.12.29 13:06  
잠깐이었지만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날자보더™ 2010.12.29 13:12  
네..그랬을 듯..
뿌나러브 2010.12.29 16:16  
스트레스 받는 표정이긴 한데...귀엽내요^^ 아저씨께서 그래도 나름 강아지 생각해 주신것 같은데 ㅎㅎ
쿨소 2011.01.04 07:39  
잠깐이었겠지만 옴짝달작 할수 없는 답답한 공간에 ㅡ.ㅡ
트래블라이프 2011.01.06 21:07  
너의 몸의 열을 올렸다 식혔다 반복하면 건강에 안좋으니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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