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썽 - 황금 일몰을 보다
![1134693286_59924b7e__MG_9984-web.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134693286_59924b7e__MG_9984-web_720x480.jpg)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비수기의 한적함...
시원한 냉장고의 맥주와 바닷바람...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네요...
(아참 그러고 보니 이 호텔 이름이 파라다이스 뭐시기 던데...)
![1134693286_4a9abab4__MG_9991-web.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1134693286_4a9abab4__MG_9991-web.jpg)
침실은 깨끗하고 스탭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서비스도 미얀마 여행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맛사지는 좀... 그렇습니다ㅠㅠ
![1134693286_efda96da__MG_0003-1-web.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134693286_efda96da__MG_0003-1-web_720x480.jpg)
인레호수의 파란 노을에 이어
이곳에서
정말 불타오르는 황금빛 노을을 보았습니다
비가 오고 난후의 일몰이라서 더욱 그랬을지도 ...
![1134693286_c36c02de__MG_0004-web.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134693286_c36c02de__MG_0004-web_720x483.jpg)
아름다운 비키니 팔등신 여인이 서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호텔 해안 경비원들입니다
![1134693286_9f5bf492__MG_0011-web.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1134693286_9f5bf492__MG_0011-web.jpg)
![1134693286_4a1b6fe9__MG_0020-1-web.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134693286_4a1b6fe9__MG_0020-1-web_720x492.jpg)
뉴이썽 해변의 첫날은 이렇게 저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