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농 캐넌
캐넌인데 호수가 더 좋네요. 반바지로 가시면 다리 다 긁힙니다. 고사리류 가지가 뻣뻣해서 철사로 긁어대는 수준입니다. 아파서 많이 볼수가 없습니다. 구경보다 그냥 가서 쉬는 정도면 좋다고 봅니다.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3 Comments
클래식s
2016.02.02 00:48
송해손잡고
2016.02.02 03:36
저게 다 물고기 인가요? 엄청나네요
란농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네요
란농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네요
클래식s
2016.02.02 08:01
저기 어이없게도 성인 남자 다리통만한 물고기가 길에 뛰어올라왔다가 죽어있더군요. 태국사람들 한국인들만큼 낚시 잘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한국에는 낚시에 미친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물고기 보호도 많이 하고 불교국가라서 국립공원에 물고기들은 엄청 큽니다. 라농에 관광포인트는 적습니다. 제가 돌아본 느낌으로는 추천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