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세기 태국북부에 왕조를 형성했던 수코타이, 파야오, 란나의 왕들이 새겨진 동상



왓 프라씽 사원


물웅덩이를 관광지로 만들었다는 치앙마이 캐년...

이 곳이 바로 점프를 뛸 수 있는 곳입니다.
남프렁 싼깜펭온천


온천물에 계란을 담가 넣고 삶아 먹을 수도 있어요.





마야몰

마야몰 안에 있는 한국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시설을 자랑하는 영화관입니다.


독특한 양식을 자랑하는 건물...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나 이 꼬치리어카 정말 맛났어요. 치앙마이 머무르는 동안 매일 가서 먹었다능...

태국스럽지 않은 여배우가 이뻐서 한장~

선데이마켓

예술작품들도 많이 팔고요.

빈티지한 패키지의 성냥...

동물얼굴 모양의 파우치...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등...선데이마켓엔 탐나는 아이템들을 많아 팔아요.



치앙마이에 머무르는 내내 아지트로 삼고 시간을 떼우곤 했던 잉아줌마네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