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 돌아왔습니다. 여행기간이 4박6일 밖에 되지 않아 계속 피피에만 있었는데요. 이 사진은 8월 24일 찍은 사진입니다.))%3Cbr%3E피피에서의 스노쿨링 적극 추천입니다. 정말 짱이구요. 너무 좋아 다음날 fishing tour와 스노쿨링을 같이 하는 투어를 한번 더 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T.T) 스노쿨링 포인트 중 가장 마지막에 갔던 몽키비치는 정말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물도 맑고 고기도 정말 많구요.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마야베이, 롱비치, 뱀부아일랜드는 기대했던거 만큼 물이 맑거나 고기가 많지도 않더군요.%3Cbr%3E그리고 추가 정보(다 아실 지 모르지만) 스노쿨 가시기 전에 수중에서 촬영되는 1회용 카메라를 구입하세요. 가격은 500~600바트 사이구요. 마을로 들어가면 필름 판매하는 곳에는 다 있습니다. 저희는 이걸 모르고 갔다가 다음날 FISHING TOUR할 때 갖고 갔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왜냐면 이날은 힘도 들고 계약을 반나절만 되어 있어 스노쿨링을 2군데에서 밖에 못했거든요.%3Cbr%3E%3Cbr%3E- 마야베이%3Cbr%3E<img src="http://www.bangleshome.co.kr/thailove/phiphi_7.jpg">%3Cbr%3E%3Cbr%3E- 뱀부아일랜드 1:여기에서는 배에서 보이는 모래사장까지 스노쿨을 하면서 갑니다. 그러니 수중촬영되는 카메라가 꼬옥 필요하겠죠^^%3Cbr%3E<img src="http://www.bangleshome.co.kr/thailove/phiphi_6.jpg">%3Cbr%3E%3Cbr%3E- 뱀부아일랜드 2%3Cbr%3E<img src="http://www.bangleshome.co.kr/thailove/phiphi_8.jpg">%3Cbr%3E%3Cbr%3E- 모스키토 아일랜드 : 여기는 스노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3Cbr%3E<img src="http://www.bangleshome.co.kr/thailove/phiphi_9.jpg">%3Cbr%3E%3Cbr%3E- 몽키비치 : 여기 정말 죽입니다. 혹시 롱테일보트 빌려서 가실 분은 꼬옥 여기 가세요.%3Cbr%3E<img src="http://www.bangleshome.co.kr/thailove/phiphi_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