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다이빙을 실시했던 Saxon Reef - Coral Garden에서...



Butterfly Fish








구멍에 머리만 내밀고 "나를 잡아 잡숴"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Bleny Fish. ^^








"니모를 찾아서" 에서 아빠 니모 친구로 등장했던 "도리"  Sergeon Fish.








그 주위에 몰려 있던 그레이트 바라쿠다떼들...
















그리고 Sergeon Fish 와 Great Baraccuda가 같이 어울리는 듯한 설정 샷.






Harlequin Sweetlip 성어 한 마리가 조그마한 치어를 잡아먹는 듯한 설정샷.
대박 입니다. ^^

















바위 밑에서 낮잠을 즐기는 거북도사님..









계속 브라질 친구가 셔터를 눌러대니까 이 양반도 귀찮았는지..


잠을 깨시는군요.







"이 친구들아, 난 모델료 비싼 거북도사야! 사진을 찍으려면 돈을 내야지.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하시며,  저 멀리 다른 곳으로 주무시러 가시네요 ^^











자이언트 모레이 (큰 곰치)












모처럼 다양한 어종을 구경했던 인상깊은 포인트 Coral Garde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