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길목을 지키고 있던 원생이들
까불면 이렇게 됩니다

인상파 애기

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아이들
어찌나 잘 웃어주던지 ^^

이아이는 한국말도 할 줄 알더라는

프놈바켕에서 한국관광객들 지시에 따라 포즈잡았던 처자

어느나라 승려인지 이들도 여기선 관광객

발만 봐도 한국인

이곳 애기들은 눈이 정말 똘망똘망

그림같았던 쓰랑쓰랑



스타마트 알바분, 기억나시는 분들 계시죠 ? ㅋㅋ